맥용 Office 2016 Preview 깔아보았습니다.
우선은 잠깐 써보았는데…
일단, 윈도우용 Office 2013과 모양이 거의 비슷하네요…
메뉴도 거의 비슷합니다.
우선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고 호환성 문제가 가장 많은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파워포인트
맥용 파워포인트에서 새로만든 파일 호환성 테스트
맥용 파워포인트에서 파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맥용 파워포인트에서 만든 파일을 윈도우용 파워포인트에서 열어보아도 똑같이 보입니다.
기존에 윈도우용 파워포인트에서 만든 파일 호환성 테스트
기존에 윈도우에서 만들었던 파워포인트 파일을 불러보았습니다.
우선 윈도우용 파워포인트에서 불러온 화면입니다.
맥용 파워포인트에서 불러온 화면입니다.
70여페이지 정도되는 파일도 잘 불러오네요…
윈도우용 파워포인트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엑셀
맥용 엑셀에서 새로만든 파일 호환성 테스트
맥용 엑셀에서 파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기존에 윈도우용 엑셀에서 만든 파일 호환성 테스트
맥용 엑셀에서 만든 파일을 윈도우용 엑셀에서 열어보아도 똑같이 보입니다.
역시나 기존에 윈도우에서 만들었던 엑셀 파일을 불러보았습니다.
우선 윈도우용 엑셀에서 불러온 화면입니다.
맥용 파워포인트에서 불러온 화면입니다.
깨짐없이 잘 불러옵니다.
윈도우용 엑셀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결론
현재까지 사용한 결과로는 윈도우와 맥에서의 호환성이 아주 높은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호환성이라면 쓸만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맥용 오피스 Preview 버전을 사용해서 윈도우용 사용자와 공동작업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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