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절약하기: 아이폰 배터리 광탈 막아보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는 경험들 많이 하시죠?

필자도 새로산 아이폰이 하루를 겨우 버티는 걸 보고 앞날이 걱정되었습니다.

 

필자는 올해 초 스마트폰 대란때 막차에 겨우 올라타서 아이폰 5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개월간의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하다 3개월이 지나자마자 아주 저렴한 요금제로 변경하였습니다.

3개월동안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느라 wi-fi를 일부로 막아놓고 LTE로만 신나게 사용했었습니다.

이제 아주 저렴한 요금제로 변경하고 나니 데이터의 사용에 매우 주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사용을 아주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완전히 막으면 MMS(멀티미디어 문자)를 받을 수 없으므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

앱 마다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이폰의 [설정]에서 [셀룰러]를 클릭합니다.

 

MMS를 받기 위해서는 당연히 [셀룰러 데이터]를 ON으로 해놓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각 앱들에 대한 셀룰러 데이터의 사용 유무를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모든 앱을 Off로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마다 On시킨 후 셀룰러 데이터를 잠시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데이터의 사용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해 설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부가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마구 사용할때는 밤새 완충을 한 후 아침에 출근할 때 아이폰을 들고나간 후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배터리의 용량이 보통 20~30% 정도가 남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처럼 모든 앱들의 셀룰러 데이터의 사용을 막고나니 저녁에 퇴근하면 배터리의 용량이 60% 이상 남습니다.

이정도라면 하루를 더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하루를 더 사용해보니 조금 부족하기는 하더라구요…; 두번째 날은 외부 출장이라 좀 더 사용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많은 앱들이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이러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데이터를 사용하게 되고 그만큼 배터리도 사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필자처럼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해서 데이터용량이 부족한 분들은 필히 셀룰러 데이터를 모두 꺼 놓으면 데이터, 배터리 모두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수GByte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셀룰러 데이터를 모두 막지 마시고 자주 사용하는 몇개의 앱만 켜놓아도 배터리를 많이 줄일 수 있을것 입니다.

참, 이렇게 앱마다 셀룰러 데이터를 막아놓아도 페이스북, 카톡, 밴드 등등 푸시 알림은 다 받습니다. 다만, 내용을 확인하거나 할 때는 셀룰러 데이터를 열어놓아야 겠죠...^^

 

아이폰의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시나요?

그렇다면 모든 앱의 셀룰러 데이터 사용을 막아보세요...

배터리 사용량이 한결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 물론 이것은 필자의 경험에 해당하며 배터리 사용량은 개인의 휴대폰 사용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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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tonamic / 모토나믹 2014.07.15 23: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ㅋㅋㅋㅋㅋ 2014.07.17 14: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니 이런 거지같은 팁이 있나 ㅋㅋㅋㅋㅋ

    와이파이 없는데서는 폰을 쓰지 말라 이건가?

    • 맥쓰는풍경/송호정 2014.07.17 15:2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와이파이 없는데서 폰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필요한 앱의 셀룰러 사용을 켜라는 것 입니다. ㅠㅠ
      조금 불편하더라도 데이터와 배터리 소비를 줄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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